MØ - Blur ft. Foster The People
오늘부터 아주 주관적인 해외 명곡을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덴마크 출신의 MØ 인데요! Ø는 덴마크, 노르웨이 등에서 쓰이는 알파벳으로 우리 말 'ㅚ'랑 가깝습니다. (참고로 덴마크 수도인 코펜하겐(København)도 덴마크식으로는 쾨벤하운으로 읽으면 됩니다! ) 따라서! MØ(뫼)라고 읽으시면 돼요!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우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인 가수입니다. [Lyrics] Cool Yeah, you good? Yeah Under the bad, bad moon tonight Or baby, is it just me? Or is it something in the air we breathe? 'Cause I'm feeling dizzy, dizzy, ah Ho..
2019.08.20